올해 3월 플랫폼 개발팀으로 조직이 개편이 되고 기존의 NEST 플랫폼의 시스템과 서비스 개선이 진행된 이후 본격적으로 신규 플랫폼의 아키텍쳐를 수립하고 이후 4월 중반 정도에 개발이 시작되었던 것 같다.
4개월간의 폭풍과 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음 주에는 드디어 첫 스타트를 끊는 모바일 게임에 내가 설계하고 구현한 클라이언트 SDK가 배포된다. 앞으로 더욱 바빠 지겠지만 요즘 심적으로 몸적으로 상당히 지쳐있는 것도 사실이다. 다시 한번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이런 포스팅도 남겨본다.
화이팅!
